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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대동면 율리

등록일 2015-02-18 18:26

2003년에 이글을 올렸는데 연락주신분이 않계셔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실향민(아버님:이**--87세) 2세입니다. 아버님께서 1951년 1/4후퇴시 홀로 월남하시어 경기도 포천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거주하고 계십니다. 이제 연로하시어 이북에는 가족이 모두 돌아 가셨을것으로 추정되지만 월남하신 다른 형제의 자손이나 사촌은 계시지않을까 하며 항상 소식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고향은 평양시 대동면 율리 191 번지 로 기억하고 계십니다. 혹시라도 남한에 생존해 계시는 고향분 이라도 연락이 되시는분을 만나뵙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평양시 대동면 율리 에서 오신분의 연락 기다리 겠습니다. e-mail 이나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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