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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삼촌과 고모님에게

등록일 2006-04-29 00:00
  • 글쓴이 박데비
  • 이메일 비공개
보고싶은 **(꺼벙이), **이 삼촌과 **, **고모에게. 제 이름은 "**" 집안의 막내입니다. 아버님은 (이**)벌써 26년전에 돌아 가셨읍니다. 생전에 북에 두고 오신 "동생"들을 생각하시며 많이 마음 고생을 하시다가 가셨읍니다. 어머님은 올해 85세로 마지막으로 삼촌들과 고모님들을 보고 싶어 하셔서 제가 이렇게 글을 띄우게 되였읍니다. 어머님이 돌아 가시기 전에 꼭 한번 만났으면 하시는데....이 글을 삼촌과 고모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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