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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시기 헤여졌던 이복순의 가족을 찾습니다

등록일 2006-06-30 00:00
저는 대한민국으로 탈북한 탈북자 김홍순입니다. 저늬 어머니 이**은 전쟁시기 북한의용군으로 들어가셨다가 영영 고향으로 돌아 오지 못한체 북쪽에 살아계십니다. 어머니의 고향은 경상북도 *** *** ***입니다. 그때 당시 어머니께서는 부모 형제들에게 소식을 전하지 않은체 고향을 떠났기에 죽은 줄 만 알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하시면서 매일 남모르게 울고 계십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 것은 아직 북쪽 남포시 천리마 구역 에 살고 계신 저의 어머니에게 가족상봉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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