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고싶은 작은 아버지 .고모 두분을...

등록일 2006-07-30 00:00
  • 글쓴이 윤병순
  • 이메일 비공개
작은아버지 저는 남측에 살고있는 조카입니다 아버지께서 14차 이산가족상봉단으로 7월28일 금강산에 다녀오신후 동생분들을 더그리워 하시고 잠깐의 만남을 아쉬워하십니다 다시 만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를 확인하겠습니다
메일 주소 확인을 위해 숫자 입력
숫자입력 후 확인버튼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