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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단군 대강면 우근리 사시던 형제님들을 찾습니다

등록일 2007-07-24 00:00
  • 글쓴이 허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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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강산도 몇변 거친 저는 이산이란
뼈저림을 몸으로는 느끼지 못하지만 아버지의 한매친 고향에 두고온 자식들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고 안스러워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아버지가 사시던곳은 경기도 대강면 우근리라는 동네 라는곳 사셨다 합니다
향정골 이란 동네 라하던데
6.25로 인하여 동네가 포격으로 인하여
모두 사라졌다는 소문만 무성할뿐~
아무것도 들은 바 없습니다
아버지 성함은 허*(許溫)
이북에 남은 어머니 이름은 정 ** 입니다
형제를 4형제 북에 두고 왔다합니다
그때 나이가 2살에서~많게는 10살
4명을 남기고 월남 하였다 합니다
지금살아 계시다면 65세~70세 가량 되겟군요
아버지는 1916년생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현제 아버지는 월남하셔서
저희를 낳고 서울및 경기도에
형제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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