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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산가족 이야기

평남 남포시 삼화리108 가족을 찾습니다

등록일2013-09-13 09:57
글쓴이 : 김춘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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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 79 글쓴이 출신지 평안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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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이 : 김오복,정복,복순등 (남)
찾는이 정보
찾는이 나이 70 찾는이 출신지역 평안남도
1.4 후퇴당시 피난 중 남포시 삼화리 108번지 집 주변 폭격으로 대피하던 중 형님들이 집에 짐을 가져올테니 집 인근 항구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많은 피난민에 섞여서 형제자매를 찾을 수 없었음. 당시 주변 어른들이 피난선에 본인을 안고 태웠음..저는 당시에 14세(실제나이는 1936년생임)로 집 주변에 소련 대사관이 있었고 본적은 남포시 용정리128번지임
가족은 어머니 신**(당시 생존), 아버지 김**(사망), 큰형 김** 둘째형 김**(당시 개성거주 추정) 세째형 김**, 누이 김**, 남동생 김**, 김**, 여동생 김**...더 나이들기전에 형제들을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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