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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캄보이아에서 고 이병두씨의 유족들이 한국의 친척 이남규(65), 이성규(62), 이운규(57)씨를 찾습니다.

등록일 2020-01-04 13:32
  • 글쓴이 성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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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국의 이산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이남규(여,65세), 이성규(남,62세), 이운규(남, 57세)이고 이분들의 나이는 2019년 기준입니다.

이분들의 부친 이름은 이병희씨이고, 이 분의 형님 이름은 이병두씨(작고)로 캄보디아에서 1960년대 북한의 건설노동자로 일하다가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캄보디아에서 살다가 1973년 타계하셨습니다.
캄보디아 유족들의 말에 의하면 고인은 생존시 캄보디아에서 거주하며 북조선 사람들을 경계하였다고 합니다.

1973년 장례식에는 대사관(한국 또는 북한 구분이 안됨)에서 직원 몇분이 조문을 왔던 사진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최근 캄보디아 수도에 거주하는 고 이병두씨의 딸(57세)과 손녀딸 라사리(33세)가 한국에 거주하는 친척을 찾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친척은 한국의 이남규(여)씨가 여고 3학년때(1972년)에 보내온 편지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상봉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참고로 한국 친척들이 거주했던 지역이나 다녔던 학교를모릅니다. 유일한 자료는 한국의 친척인 이남규씨가 여고 3학년때(1972년)에 캄보디아의 큰아버지(이병두)씨에 보낸 편지와 사진이 전부입니다.
사진을 보면 당시 인테리다운 면이 보이고 캄보디아 부인도 중상류층 여성으로 보입니다.

저의 추측으로는 이분이 6.25 전쟁시 북한군에 의해서 북송 또는 윌북 등의 사유로 북한에 거주하다가 탈북을 계획하고 60년대 북한근로자의 외화벌이 대원으로 동남아에 송출되었다가 캄보디아에 정착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가 생전에 북조선 사람들을 경계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캄보디아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타계한 분의 모국에 대한 그리움을 그의 딸과 손녀가 대신하여 한국의 친척을 찾고 있어 안타까운 사연을 대신 알립니다.
꼭 연결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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