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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이야기

(민간) 할아버님과 할머님께

등록일 2003-01-23 00:00
  • 글쓴이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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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님 할머님 그리고 고모와 삼촌들도 모두 잘 있습니까.

할아버지가 12월15일에 보낸 편지를 12월17일 반갑게 받았습니다. 우리 할머니는 그럭저럭 잘있습니다. 우리 집안 식구들도 잘있습니다. 할아버지의 회답편지를 온집안이 반갑게 받아보았습니다. 그것은 아무소식도 없어서 속상해 하였기 때문입니다. 저와 동생 ㅇㅎ, ㅇㅁ이는 너무 좋아 어쩔줄을 몰라 하였습니다. 할아버님 할머님 언제면 만나게 될련지 정말 그날이 손꼽아 기달려 집니다. 아버지는 매일 만날날을 기달리며 할아버니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만 합니다. 할아버님께서 눈을 수술 하시고 잘보이신다니 정말 기쁩니다. 할아버지 부탁데로 일생 고생하신 우리 할머니를 잘 모시겠습니다. 어머니와 할머니가 사이가 좋다고 우리 동네에서는 우리집을 부러워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님 부디부디 건강 하시기를 멀리에서 바라면서 이만 쓰겠습니다.

2000년 12월 20일

손녀 oo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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