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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보는 이산가족

카드이야기

  • 기록으로 보는 이산가족기록으로 보는 이산가족
  • 이산가족기록은 이산가족들의 이야기, 민족분단의 역사와 통일을 향해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물이며, 통일 이후까지 보존해야 하는 매우 가치 있는 기록물입니다.기록으로 보는 이산가족
  • 1950년 11월 27일, 이산가족 박형식님이 고향인 안주군에서 피난할 때 입었던 옷입니다. 이옷은 어머니와 누님이 손수 뜨개질로 만든 옷으로 1951년 5월경까지 입있다고 합니다.기록으로 보는 이산가족
  • 1.4후퇴 당시 이산가족 김명옥님이 함경북도 성진에서 남으로 내려올 때 입었던 상하 일체형의 속옷과 어머니가 방한을 위해 머리에 씌워 주신 방석입니다.기록으로 보는 이산가족
  • 해주공립고등보통학교 졸업증서(1938년) 정경혜님 기증 정경혜님의 아버님이신 정영진님은 6.25 당시 납북되셨으며 고모가 돌아가시기 전 유품으로 남겨주신 졸업증서입니다.기록으로 보는 이산가족
  • 특별상이기장과 보통상이기장(1952년) 손문규님 기증 1952년, 손문규님이 전쟁 중 입은 부상으로 수여 받은 특별상이기장과 보통상이기장입니다.기록으로 보는 이산가족
  • 이산가족 정광숙님의 아버지인 정운용님이 1.4후퇴 당시를 기록한 일기입니다.기록으로 보는 이산가족
  • 이산가족의 기록물들은 이산가족들이 기증한 소중한 추억과 역사가 담긴 물건들입니다. 따라서 이산가족의 기록물을 수집, 보전하는 일은 통일을 향한 국민들의 염원을 아어가는 것입니다.기록으로 보는 이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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