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이야기 (2351건)

• 송상만.송상철.송창숙.송창식.가족을찻습니다

  2004-02-07

  

  <p>이런 이름을 아시는 분은 꼭 열락주세요 011-***-****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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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유영자를 아시나요.

  2004-02-19

  

  유**는 나의 4촌동생으로 1.4후퇴때 나와 같히 월남하여 전남 여수 에 피난 하다 같히 서울로 올라와서 살다 살기가 힘드러 헤여진후 지금까지 못맛나고 있읍니다.소재를 아시는 분이나 또는 자녀들이 이글을 보면 꼭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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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할머니 여동생 두분을 찾습니다.

  2004-02-28

  

  안녕하십니까?전 박**씨의 손자인 김**입니다.저희 할머니께선 2명의 여동생이 계셨는데,할머니께서 시집 가신 후로 거의 안 봤다고 하셨습니다.그러다 1.4후퇴때 나오다가 헤어졌다고 말씀하셨죠.아버지와 어머니는 공산군들에 의해 돌아가셨고 두 여동생은 살아있는지 안 있는지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할머니께선 그 얘기를 하실 때마다 슬퍼하셨습니다.꼭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그 두분이라고 말씀하셨죠.저희 할머니께선 올해 82세십니다.죽기 전에 만나보고 싶으시다던데,그 소원을 제가 이뤄 드리고 싶습니다. 헤어 지실때 그 당시 할머니 나이가 24세였고 두 분은 18세와 15세이라고 추측을 하셨습니다.저희 할머니께서 찾으시는 그 두 분은 밀양 박씨이고 성격은 매우 깔끔하시면서 힘이 넘치신다고 하셨습니다.자세히는 잘 모르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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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록씨를찾습니다(아버지)

  2004-03-02

  

  6,25때헤어진아버지(김**)씨를찾습니다.어머니성함은박**(죽순으로불렀다고함)할머니윤**입니다.6.25대부산으로피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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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선 어머니를 찾습니다.

  2004-03-03

  

  저는 4살때 평화원(고아원)에 있었습니다. 4살때어머니가 거기다가 맏기신것같습니다. 저는 왼쪽등에 점이 큰게있구요.그리고 새끼발가락이 오른쪽이 약간휘어져있고 오른쪽무릎이 흉터가 있습니다. 된장국에 딘거같습니다. 어머니는 한**씨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생사만이라도 확인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미국에있구요. 나이는 27살이됐습니다. 어머니얼굴만이라고 왜저를 버리고 가셨는지 알고싶습니다. 어머니 한번만뵙고싶습니다. 저는 한인촌에서 감자탕집에서 일하고있구요. 잘살고있습니다. 참 저는그때 노락색아톰반바지를 입고있었습니다. 그거밖에 기억이 나지않아요...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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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범씨, 최죽자씨, 최송자씨 최길자씨를 찾습니다

  2004-03-04

  

  최**할머니가 형제 자매와 조카들을 찾습니다 최할머니는 1924년생 강원도 강릉군읍에서 살았음 강릉군 수예학교 졸업 남편 조** (1922년생) 강릉군 상업학교 졸업 해방후 살던곳: 강원도 *** *** *** 최할머니의 형제자매는 2남 5녀이며 최할머니는 그중 셋째 딸이였습니다/ 7남매의 이름: 오빠 최**, 막내 남동생이름 모름 최**,최**,최**,최**,막내녀동생 이름 모름 최할머니는 강릉읍에서 살다가 시집 갔다고 합니다. 조**의 형님(이름은 모름)은 가시집을 따라 갔습니다. 생전에 형제들 소식을 알고 싶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 꼭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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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동우, 동훈, 양자

  2004-03-29

  

  보고 싶은 동생들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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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남,개천,중남면,장계리,아버지형제와그자식을 보고십습니다.

  2004-04-06

  

  북에 있을 아버지형제 의 자를 보고십습니다. 큰아바지는 김**,둘째김**이고, 김**의자 김**(45년생),김**의자 김**,김**을 보고십다. 평남 개천 중남면 장계리181번지의 할아버지는 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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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합니다

  2004-04-17

  

  안녕하세요 저요 중국에서 사는데요 남한에 있는 어머니를 찾습니다 근데요 이건 북쪽에 있는 이산가족 찾는거잖아요 그래서인데요 저같은 중국에 사는 사람들도 여기에서 이산가족 찾을수 있는지 아직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 홈페이지 운영하지는 운영자분들 혹시 저의 글 보시고나면 저의 멜로 답장주실수 있으신지요 그럼 부탁합니다 기다릴께요 금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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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찾습니다

  2004-04-22

  

  6.25 전쟁시 갈라진 아버지를 애타게 찾고잇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한국 군대에 복무하셧으며 전쟁원인으로 저는 북한에 남게 되엿습니다. 아버지 이름은 염** 입니다. 고향은 함경남도 이원군 곡창리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한국에 계시던 삼촌 염** 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계시는걸로 알고잇습니다. 잘 부탁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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