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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144번에 계속됩니다.

등록일 2003-08-09 00:00
  • 글쓴이 김 명 환
  • 이메일 비공개

아래글이 잘려서 계속 싣습니다. ........... 그당시 그곳에 사셨던 분이나 혹은 저희부친에 대해서 아시는분이 계시면 제게 연락주시면 뿌리찾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겠습니다. 부친께서 살아계시면 올해 82세가 되십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두드려 봅니다. 제 연락처는 011-****-**** 이고요, e-mail은 *******@yahoo.co.kr입니다. 부디 좋은소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월남가족 여러분 댁내 항상 건강하시고 오고가는 좋은소식들만 있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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