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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남북청읍 살고 계실 보고싶은朴容河 누님에게

등록일 2004-07-04 00:00
  • 글쓴이 동생 박용
  • 이메일 비공개
50여년이 넘었습니다 같은 핏줄이면서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
이런 막막하고 답답한일이 세상천지에 우리나라말고 또 잇겠습니까 ?남북이 빨리 통일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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