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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삼촌과 삼촌어머님께

등록일 2003-01-23 00:00
  • 글쓴이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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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봄날씨에 건강은 어떠하십니까. 삼촌께서 보낸 편지를 반갑게 받았습니다. oo의 딸이 대학에 입학하고 조카 연재 했다는 기쁜 소식도 받았습니다. 우리 어머님도 여전 합니다. 삼촌께서 약을 보내 주시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들은 삼촌과 삼촌어머님께서 염려 덕분으로 모두 건강히 잘 있습니다. 저는 3월25일에 바다에 갔다가 6월말경에 돌아올려고 합니다. 언제나 연로하신 삼촌과 삼촌어머님께서 건강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기 태관 태혁에게 저의 인사를 전해 주십시오.

2001년 3월 17일

조카 oo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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