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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옥씨 보세요..

등록일 2003-02-05 00:00
  • 글쓴이 표진모
  • 이메일 비공개
오늘따라 날씨가 몹씨 쌀쌀하군요.
**씨 안녕하셔요.
지금 편지를 쓰고 있는 본인은 **씨의 어머님 이**씨의 친가 조카되는 이** 이라는 사람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정부의 범국민적인 차원에서 서신교환과 이산가족 찾기 운동을 하고 있어 이렇게 편지 쓰고 있는 것입니다.
남쪽 적십자 측에서 확인한바에 의하면 정**씨의 아버님 **씨 **씨 **씨 사망을 확인하고 **씨가 생존에 있기에 어머님이 사망하시기전에 **씨를 한번만났으면 하여 소식 전하는 것입니다.
참조 : 정**씨 생존있(정**. 최금순응관의 생존여부는 확인하지 못하였구요!)
이소식이 정**씨에게 전해진다면 어머님 어**씨 사망하기전 꼭 한번 만났으면 기도합니다.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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