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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히 잘 있어라..

등록일 2003-02-05 00:00
  • 글쓴이 신정범
  • 이메일 비공개
**, **, **, 그간 잘 있었느냐?
또 다시 궁금하구나.
나는 남쪽에 잘 왔다. 걱정하지 마라.
너의 얼굴을 보고나니 궁금함이 다 풀였다.
아쉽다면 어머니 아버지 집사람 보지 못함이 궁금하다.
다시 만날때까지 몸건강하며 올해 살아야 또 다시 맞날수 있다.
다시 만나기을 기다려 보다 그리고 언제가 통일히 되면 남쪽 식구들도 찾아보이라.
삼춘 신** 69살 성남시
아들 신** 32살 소방관
딸 신** 43살 가정주구

쓸것은 많으나 이만 줄이고 다시 만날때 까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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