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생들 모습이 그리워 진다.

등록일 2003-02-06 00:00
  • 글쓴이 김두홍
  • 이메일 비공개
오래간만이다.
어연간 동생과 혜요진대가 오십삼년이 되였네
그간 세상이 많이 변했지.
동생들다 잘 있어.
어머님 아버지 소식이 없으니 더한충금 금하네.
이곳 형가내는 모두가 무고하네.
그리고 장넌에 부송한 편지와 사진은 잘 받아 보았던지..
동생 소식이 없으니 더한층 기다러지네.
이곳세 살든 **외삼춘 **외삼춘 **이 이모부 다 세상을 떠낫네.
동생이곳 형이 아버지 어머님 할아버지 할머님 차레을 진난지가 별써 삼십구넌이 되었네.
오날도 아들과 딸과 같이 차레를 지냇네.
그리고 **삼춘 아들딸이 삼남매고 ** 삼춘 아들딸이 사남매네.
이곳서는 서** 이** 소** 서** 최** 고향 친구둘이 많아 같이 모요 지내고 있노라.
다음에는 꼭 만나자.
동생들 모습이 그리워 진다.
안녕히...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를 확인하겠습니다
메일 주소 확인을 위해 숫자 입력
숫자입력 후 확인버튼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