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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이 만났다.

등록일 2003-02-06 00:00
  • 글쓴이 유동형
  • 이메일 비공개
**아 보아라.
꿈같이 만났다. 헤어진지도 벌써 두해가 되는구나.
그동안 모두 무고한지 궁금하다.
이곳 아버지는 너희들 생각만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니 안심하여라.
아버지는 아직까지 너를 만난것이 꿈만같다.
그리고 내 손자 손녀가 5남매가 있다니 기쁘기 한이 없다.
글씨가 말로는 끝이 없구나.
그저 통일. 통일만 기달이자.
**(현)아! 몸성히 잘 있거라.
남녁 아버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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