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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어언간 반세기 흘러...

등록일 2003-02-06 00:00
  • 글쓴이 채경윤
  • 이메일 비공개
세월은 어언간 반세기 훌여 그간 고향을 떠난지 50여년이 지났구나.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형님 채** 동생 ** ** 적십자에 의하여 아버지 형님 이미 사망 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아프구나.
그러나 동생 **은 평안남도 평원군 원암리의 사신다니 반갑구나.
**도 평양시 락랑구역 정백 2동에 사신다니 반갑그나.
누이동생 **. ** 소식을 않은지 그리고 사촌형님 ** 살아 계신지 궁금하다.
그리고 고향 중화군 양정면 당정리 재촌부락 변화 없는지 소식이나 전해다오.
이곳형은 고향을 더난지 50여년간 지났구나.
지금은 농촌에서 살며 결혼하고 아들.딸 육남매 살며 아들 채**, 준성, 결혼하고 잘 살고 있다.
할말은 태산 같으나 그만 주리고 동생 만날때 까지 몸 건강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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