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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동안 소식을 몰라 궁금하던 차 ...

등록일 2003-04-25 00:00
  • 글쓴이 박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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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동안 소식을 몰라 궁금하던 차 ** 생존 소식을 접하고 펜을 듣고보니 첫번째로 무엇을 먼저 써야할지 말문이 캄캄하다.
박** 저는 평안남도 맹산군 지덕면 용산리 수포마을 물굽리 195번지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께서는 확실한 날짜는 기억이 않나지만 어릴적에 어머님하고 부엌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곁에서 불장난 하던중 옷에 불이 붙어 하복부에 화상을 입어 그 당시 흉터가 있어 현재도 흉터가 있는 줄 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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