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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 새나루에 형수 許恩淑 님에게

등록일 2004-06-23 00:00
  • 글쓴이 시동생 박
  • 이메일 비공개
먼 소식으로 형님은 돌아가셨다는 풍문이 들려왔습니다 얼마나 고생하였습니까 혹시 살아계시면 85세가 되였을것입니다 무엇때문에
사상대립으로 감옥 살이를 합니까 ?
1.4후퇴시에 같이월남하였으면 내가 의사니 고생도 덜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 만날때까지 몸건강하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건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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