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咸南北靑邑 上東里123番地 살고 있을 朴容河 누님에게

등록일 2004-06-23 00:00
  • 글쓴이 동생 朴容
  • 이메일 비공개
50여년이 흘렀습니다 내가월남할당시 매형과 누님이 흥남까지 남하하였다가 강정이를 잃어버리고 찾아헤메이다가 다시 북청집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를 확인하겠습니다
메일 주소 확인을 위해 숫자 입력
숫자입력 후 확인버튼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