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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어머님 이용옥(85세)님을 찾습니다.

등록일 2005-01-12 00:00
  • 글쓴이 김은숙
  • 이메일 비공개
외할머니 이**님을 찾습니다. 외할머니 연세는 살아계시다면 85세정도로 추정되네요. 엄마는 무덤이라도 어디에 있는지 찾고 싶으시다고 합니다. 사연을 아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친외할아버지: 조조현(동네에서 부르는 이름: 조**)
외할머니: 이**(전주 이씨) 생일: 음력 8월 10일
사는 곳: 강원도 *** *** *** *반
엄마가 15살 때 이별. 대략 외할머니 나이가 30세인 것으로 추정됨
엄마가 11살 되던 해에 1950년 6.25 난리가 남. 그때 김**(강릉사람)이란 사람과 재혼.
그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고 김**이란 의붓아버지가 데려온 자식이름은 김**(그 당시 10살, 현재 나이론 61살)
외할머니의 외모적 특징: 앞니가 드뭄, 막내이모와 비슷.
그 이후 3년이 지난 후에 원주에서 사촌언니가 외할머니를 만났다고 함.
외삼촌: 조**(61세)
큰이모: 조**(69세)
작은이모: 조**(63세)- 2004년 10월 현재

외할머니의 외갓집: 경상도에 있는 태백산 밑에 있었다고 함.
봉평 근처에 외할머니의 사촌오빠가 살았음.
외할머니 남동생들 이름: 이** 이**
6.25 난리 나기 전 누나 얼굴본다고 당시 군인이었던 이** 남동생이 집에 찾아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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