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장남씨의 친척을 찾습니다.

등록일 2005-03-07 00:00
  • 글쓴이 이길봉
  • 이메일 비공개

오** : 현재 77세 고향: 전라북도 *** *** *** 1944년 남편 이**씨와 함께 중국 흑룡강성 철리에 들어왔음 당시가정현황 아버지: 오** 40세 어머니: 박** 37세 남동생: 오** 11세 남동생: 오**:9세 위 글은 오**씨의 손자인 이**씨가 올렸음 현재 중국 북경에 있음 이전에 한국에서 편지도 오고 했다는 것으로 \\ 그리고 만날수 있다는 희망으로 올렸음 중국 북경 연락번호:86-010-****-****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를 확인하겠습니다
메일 주소 확인을 위해 숫자 입력
숫자입력 후 확인버튼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