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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형제자매를 찾습니다

등록일 2005-05-11 00:00
  • 글쓴이 김기억
  • 이메일 비공개
저는 평양시 랑량구 중단리 415번지에 살던 김**입니다. 형님(김**)과 함께 내려왔구요. 이북에는
모친과 아내(노**)과
아들 김** 현재 58세
남동생 김** 현재 71세
여동생 김** 현재 74세을 두고 왔습니다.
꼭 만나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마을 이름이 두로섬이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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