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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비씨가은률군이도면서해리조구나리...

등록일 2005-10-27 00:00
민**씨가 친정식구를 찾습니다.

현제 2005년도 상황으로 친정아버님 민**씨 (103세 추정), 친정어머니 이름모름 (100세 추정)과
남동생 민**(64세), 남동생 이름모름 (나이모름)


헤어진 사연

민**씨는 가족과 함께 황해도 안악군에 민씨 집성촌에 살다가
친정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여 자주 이사를 다니던 중
딸 민**씨가 16세때 황해도 은률군 이도면 서해리 바깥밤몰에
살고 있던 김**씨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시집을 올당시 친정아버지 민**씨는 40세로 추정되며,
친정어머니 성명미상 37세추정,
당시에는 남동생 2명은 태어나지 않은 상태였다 함

민**씨가 은률군에서 아들 **을 낳아 9세때 까지
친정에서는 은률군 이도면 서해리 조구나리(추정)에서 살면서
민**씨(민**의 누님)가 사는 집까지 가끔 놀러오고 하였다고 함
그러던 중 민**씨 당시29세,
친정아버지 53세 추정,
친정 어머니 50세 추정,
남동생 10세 추정,
남동생 (이름모름 나이모름),

이럴때 남으로 피난길에 올라 여태 소식을 모른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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