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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용천군 신도면 이야기

등록일 2007-08-28 00:00
  • 글쓴이 박영이
  • 이메일 비공개
용천군 신도면에서 14살때 부모를 따라 해방 이듬해 월남했습니다. 어머니를 비롯해서 여동생과 남동생이 고향 신도섬에 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혹시 그 쪽 사정을 아시거나 용암포.그리고 신의주 상업학교출신이 계시면 서신.또는 mail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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