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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모님 고향

등록일 2003-08-24 00:00
  • 글쓴이 노찬우
  • 이메일 비공개
2000년에 이산가족찾기신청을 했습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세월은 흘러 부모님 연새는 많고 몸도 불편하시어 항상
걱정이 많답니다. 다른 분의 사정도 있겠지만, 자식된 도리를 못
하는것만 같아 죄송스럽지요 지금의 소원이 사라 생전에 고향
의 가족을 보고 싶다고 하시니.
하루 빨리 부모님의 소원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모님의 호적 나이가 4살이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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