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우연한 기회에 이산가족정보통합센터 홈페이지를 열람하 > 게 되였습니다.열람에서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저도모르게 > 눈시울이 젖어 갑니다.저의 정황도 마찬가지이였습니다.다 > 르다면 1985년겨울에 저의 부친님을 뵈였고 그후 7년만에 > 세상을 하직하였다는 소식을 접하 였습니다..어릴쩍에 아버 > 지!하고 한번도 불러보지 못하고 자란 저였습니다. 하여 글 > 을 올린 여러분들의 심정을 너무나도 이해갑니다. > 글을 읽은후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듭니다<눈물 나는 글을 올 > 린 분들을 도와드리자>. > 혹시나 북측의 친척을 찾을 분들 , 이미 찾았으나 아직 상봉 > 하지 못한 분들 ,상봉하였지만 더한번 상봉할 분들게서 저 > 와 연락을 달아주십시오. 저금한 힘이라도 도와드리고저 합 > 니다.저희가 도와드릴 정도는 상세한 주소와성함을 보내드 > 리면 중국 연길에서 시간을 정하고 만나뵙게(빠른 시일내 > 에)하는것이고 현재 찾는 분들게는 메일로 정황을 알려주시 > 면 찾을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물론 전문적으로 > 는 착수하지 못하지만 시간과기회를 빌어서 도와드리고 싶 > 습니다. > E-mail:*******@hanmail.net [답변글] 저의들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시려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상봉을 해드린다는 말에 솔깃해서 이렇게 답장을 올립니다. 가족을 만나려고 하는데 그에 들어가는 사례비나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hanmail.net여기로 답장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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