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용천 어린이에게 사랑의 티(옷)을.... !
한국통일문화원(국민운동연합회)은 남북한의 평화적 통일을 이
룩(연구)하기 위하여 1994년 11월 서울시에 정식으로 등록된
사회 시민 단체(제545호)로 현재 이원화 되어있는 국호와 국기
및 애국가와 국화의 단일화(일치)를 위하여 국민 여러분의 의견
(자문)을 수렴 합니다
남북 통일에 대한 정책(주최)은 국가(정부)에서 관장하고 통일
에 대한 전략(주관)은 정당 및 연구 단체에서 행하고 통일의 정
립(주도)은 남북 국민 모두의 참여(사랑)아래 이루어 져야 할 것
이다. 이에 있어서 조국의 통일 문제는 어느 특정인이나 어느 단
체, 어떠한 신분도 주도적인 지위로 전횡되어서는 안될 것이며
우리 국민 모두의 참여와 사랑아래 이루어져야 한다.
국기는 그 나라의 표상(상징)이며 이념(사상)인 것이다 통일 된
(후) 우리 조국은 단일 국호로 하나의 국기아래 뭉쳐야 한다. 조
국의 통일은 자주, 평화, 대단결의 원칙과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남한과 북한의 온갖 분단 장치를 하루 빨리 제거하여
하나의 국기아래 뭉쳐질 때 우리의 조국 통일은 이룩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국기는 태극의 색상과 방향이 자연 순환 원칙에 의해
잘못 되어있으며 북한의 인공기는 국민들의 정서에 어긋나 이질
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국기의 재정은 국
민 모두의 참여와 다양한 주의 주장이 자유로이 표현된 하나의
국기만이 통일된 우리 나라의 유일한 선택 인 것이다.우리의 지
형을 토끼로 묘사하였으나 현재 호랑이로 묘사하고 있음은 연약
한 토끼의 형상이 국민들의 공감(사랑)을 얻지 못하였기 때문이
다. 이에 우리의 애국가 ― 우리 국민이 애국가를 잘 부르지 않
는 것은 가사보다 곡에 대한 지향도가 낮기 때문이다. ― 와 국화
(꽃) ― 우리의 국기, 애국가, 국화중 국민의 호응도가 가장 낮은
것은 무궁화 꽃이다. 이는 무궁화가 잡목에 지나지 않으며 나무
도 벌레(진딧물)만 끼고 꽃잎조차 윤기없이 거친데다 개량종 이
라 하여 갈기 갈기 찢어진 듯한 꽃잎은 일본인에게 당한 정신대
의 수모를 연상하게 되어 더욱 멀어져가는 것이다 ― 의 일치를
국민 모두의 사랑(선정)아래 재정하고자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본 단 체 의 연 구 추 진(공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