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얘기는 잘 모릅니다. 625 전생 발발후 큰아버지 세분의 소식을 알지 못하신다는 아버지의 말씀으로 글을 올립니다. 1982년 음력 2월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이후 관심에서 멀어졌으며 아버지의 연세가 만 74세에 이르러 다시금 큰아버지 세분의 소식을 알고싶어 하십니다. 얼마전엔 아버지께서 꼭 찾아 보고 싶다고 하셔서 고향 인근 마을까지 다녀왔습니다. 고향은 당시 강원도 철원군이었으나 현재는 경기도 연천군 부룡골이라고 하시지만 정확한 주소를 알지 못합니다. 물론 본적지등은 피난후 정착한 경기도 안성시입니다. 625전쟁 직후 아버지와 큰고모, 작은고모, 할머니 이렇게 피난을 나오셨고 경기도 안성에 정착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625전쟁 전에 집수리중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1982년 음력 2월 작고하셨습니다. 작고 할아버지 : 장석범 (인동장씨, 생년월일 알지 못함) 할머니 : 김희 (김해김씨, 생년월일 알지못함) 현재 한국에 계신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버지 : 장홍오 현재 만 74세 (전남곡성에 거주) 큰고모: 장홍년 현재 만 77세 (충남 태안에 거주) 작은고모: 장음순 현재 만 71세 (충남 천안에 거주) 찾는분 큰아버지 : 장홍수 현재 살아계시면 약 86세 추정 (첫째) 둘째 큰아버지 : 장홍천 현재 살아계시면 약 83세 추정 (둘째) 세째 큰아버지 : 장홍십 현재 살아곗시면 약 80세 추정 (세째) 아시는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장덕만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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