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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94세 아버님

등록일 2018-06-25 17:24
  • 글쓴이 강영준
  • 이메일 비공개
홀로 월남한지 70년이 되도록 그리고 100세를 바라보시는 아버님에게 상봉의 기회는 왜 이리 멀고도 먼지...
이젠 차례가 올때가 되지 않았나요?
얼마를 더 기다려야 하는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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