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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6.25전쟁당시 2세에서6~7세 미아들은 어쩌면좋읍니까 ?

전쟁중피난길에서의 가족과의 헤어짐이 나이를 들어가면서 더욱그리움의 절박함을 어떻게 표현할수없는 나같은 처지의 많은사람들은 정말 찿을길이 없읍니까 ? 정말당시를기억하고 고향이어디고 부모님이누구고 집은어디고 형제를 기억하고 계신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가지고계신 희망이있지않습니까?
거기에 비하면 우리미아들은 뭐 하나 도움될 자료나 기억이없으니 애절함그대로입니다. 우리와같이 찿고자하는 사람들 접수하여 d n a 유전자채취하여 찿는길은 할수 없는 것입니까?
기억없는 우리미아들을 생각하여 주십시요.세월의나이가 70을 바라보고있는 시점에 와있는 우리전쟁 미아들을 헤아려 주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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