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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산이란 말 과 실향민 이다.

과거사 대한민국이 이승만부터 문재인 대통령들까지 격은 70순과 80순들 많은 고생을 해서 목숨이 붙어있는자들이다.
국경이 없든 그 지난세월이 오늘에 있어서 행복을 돼 찾아 여기까지 왔노라.
자~아 이산가족~실향민 불쌍한 존재이다.

이북에 오도와~ 한국에 통일부,적십자사.이산가족. 삼개 팀이 고생이 많을 줄 잘 압니다.
수효가 많아 수라장이 되여집니다.

집행부에서 만이 다 할랴고 말고, 각 도별로 나눠서 하십시요?
홈피에 올려 놓은지도 몇년이 지나가도 소식이 불통이고 영상편지 이라고 취재 기자 두명도 와서 찍어간 내력도 사라지고
컴퓨터로 추첨을 한다고 모든 작업을 일소하고 추첨이다.
일방적으로 해 치워 버리면 헛탈하지 않습니까?

북에 실향민 담당자들에게도 챙겨주는 습관 즉.주는게 있어야 몇 백명이라도 응할게 아닌가?
겨우 일백명씩 만나게 한다면 몇 백년이 걸린다.
숫자상으로 나타나지요.

참으로 애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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