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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산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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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로 구성된 나의 이산가족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791 (민간) 언제나 보고싶은 가족들에게 조카 2003-01-23 5644
790 (민간) 종경하는 삼촌과 삼촌어머님께 운영자 2003-01-23 6401
789 (민간) 할아버님과 할머님께 손녀 2003-01-23 8216
788 (민간)만나보고 싶은 형님 앞 동생 2003-01-22 8999
787 (민간)자나깨나 잊지 못할 당신에게 남쪽에서 2003-01-22 8422
786 신양리 갈비골목에 사셨던 분 계십니까? 이혜숙 2008-04-15 6420
785 6.25때헤어진가족을찾습니다. 정명순 2008-03-27 6024
784 1952년도에 만난 22세의 여인을찾아 이태희 2008-03-13 5656
783 파주읍 향양리로 입양되었습니다. 이은영 2008-02-26 5683
782 제가 3셋살 되기전에 엄마랑 저랑 단둘이 손을잡고 해운대 바다가에 오다가 김미연 2008-02-20 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