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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산가족 이야기

제가 3셋살 되기전에 엄마랑 저랑 단둘이 손을잡고 해운대 바다가에 오다가

등록일2008-02-20 00:00
글쓴이 : 김미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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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 26 글쓴이 출신지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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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이 : 엄마 아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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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이 나이 26 찾는이 출신지역 부산광역시
제가 엄마랑 저랑 손을 잡고 해운대 바다

가에 오고 나서 엄마랑 저랑 단둘이

해운대 바다가에서 놀다고 있다가 제가

뒤로 처다보는 순간에 엄마랑 저랑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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