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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산가족 이야기

납북피해자보상

등록일2013-02-27 11:55
글쓴이 : 김종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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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 71 글쓴이 출신지 충청북도
전화번호 비공개 핸드폰번호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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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이 : 김종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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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이 나이 83 찾는이 출신지역 충청북도
1950년 6.25당시 농사철여름,잎담배,재배농으로.담배건조실(건조장)에서.건조장에 나무로불을때어 잎담배를 건조하는중 야간일을하는중 인민군들이 갑자기들이닥쳐 납치(강제로끌려갔음)되엇다고합니다.그후로 기관에서는 의용군집이라고이름붙여 여러가지모양으로협박과 위협과 향상 감시대상으로 우리가정은큰 핍박을당하엿다고 듣고 본인은 사회생활하는데에도 이력서를넣으면 심사서 학대받아왓어요.누님이한분있어는데 일사후퇴당시 미군들에게 얼마나많은고통을당햇는지 그억울함을 이루말할수없던 고통이엇습니다,듣자니억울하게 피납자 보상이있다기에보상을받을수있을까요.너무억울하게생각합니다.억울함을 늦게라도 보상받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생사도모르고 마냥하늘만 처량하게바라봅니다.그안타까음으로부모님들은 하늘나라에서라 도만나기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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