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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산가족 이야기

조카 백창환 백창호 백혜자 백창무 를 찾습니다

등록일2015-10-23 14:21
글쓴이 : 박정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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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 47 글쓴이 출신지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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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이 : 백창환 창호 창무 (남)
찾는이 정보
찾는이 나이 80 찾는이 출신지역 평안남도

김** 1933년생 동생 김** 언니 임** 형부백천두 큰조카 백**1936년생 둘째백** 1938년생 조카딸 백**1940생 셋째조카 백** 1944년생 을 찾습니다 조선평양남도 안주군에서 살다가 1945년1946년에 평안북도 백천군에 우리집에 약 몇개월 살다가 1946년아버지 어머니 따라서 3-4월에 이남으로 삼팔선을 넘어서 형부의 누이를 잦으러 떠났습니다.우리가족은 언니를 리별하고 매일같이 눈물로 손꼽아 소식을 기다렸지만 영무소식이였습니다.그때 누구도 한국에 있는 친척은 말도 내지 못하고 가습에 무쳐두고 그리움에 눈물로,우리는 철이 없어 모르지만 우리어머니는 그리움에 속에 묵고 살던때 1950년에 6,25전쟁시기에 국방군장병이 언니의 시집의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언니의 식구는 포천이라는 곳에서 잘 지낸다고 했습니다.죽지않고 살아있다는 소식듣고 우리식구는 정말 밪가왔어요,그러나 갈수도 없고 찾을수없어 삼팔선이고 통일날은 기다려 왓습니다. 나는 1954년에 중국으로 출가해서 중국봉성이라는곳에서 거주합니다,세월이 흘러서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아시는분한테도 편지도 보냈습니다.무소식입니다, 지금 kbs생방송을 톻에서 이산가족을 많이 찾은것을 봤습니나.나 이늙으니도 죽기전에 조카들을 만나볼수 있겠는지,우리조카들은 이모가 조선에 있지 중국에서 살고 있는지 모를겁니다,어머니는 딸하는 한구 딸하나는 중국에 있어서 몹시 외롭게 살닥가돌아가시고 내여동생은 조선에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조카 **는 2개의 발가락이 특별이 커서 신을 신으네 몹시 신경썼습니다,우리여기도 kbs생방송을 볼수있습니다.나도 죽기전에 조카들을 찾아보고 싶습니다,이편지도 한국으로 가는 분한테 편지르 전해달로고 하는겁니다,순서없는 사연이 나마 잘 리해헤하셔서 좀 찾아주서요!조카는 나와 세살차이여서 이모를 기억할수 있을것입니다,60년 마음에 품고 잊어버린적 없는 이 늙으니를 가슴아파서 통일을 기다렸는데 지금 이렇게 찾을수 있는기회에 저의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연락처 151 **** **** 한국연락처 010 ****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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