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를 찾습니다 .김**. <할아버님 애명 덕보>라고 합니다
당시 살던곳 황해북도 봉산군 법안리 라고합니다
45년~50년 에 헤여짐
할아버지는 형제에서 2째 ... 김** 김** ......김** ......모두6형제라고 합니다 현제 이북에 할아버님 여자동생 살아있습니다
당시 헤여진 가족사항 할머니 채** 큰아버지 김** 00 김** 고모 김**
지금 가족들은 할아버님과 형제분들을 찾고있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김** 님을찾고 있습니다
당시살던곳 개성시 개풍군 의포리
6.25 당시 원자탄바람에 한국에 내려갔다고 합니다 (참고로보세요)
가족사항 처 최** . 아들 김**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1969년 인천 앞 바다에서 조업을 하시다,,
배사고로 돌아 가신 줄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어제(05-9-8일) 선장이셨던,
아버지를 비록하여, 선원분들이 납북 되어,
현재,,아버지는 72세의 연세로 생존해
계시다는 확실 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살아계시다니,,심장이 멎을 듯
기쁩니다,,
아버지 만나고 싶습니다,,
애간장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어머니 성함은 ?김**?아시죠,,
아버지 형님의(큰아버님)성함은 ?이 **?
막내고모, **,,
아버지의 자식들은,,
** -당시 10세
**-당시 7세
** .
** .
살아계시다는 걸 알고 있으나,,
북한의 어느 지방에 계시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더 자세한 걸 알기위해 노력 중입니다,,
부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여보,,
여보 당신이 그렇게 살아계신 줄 알았더라면
17년 전
제 나이 마흔아홉에 영혼이 되어
강끝, 바다와 만나는곳에 뿌려지지
않았을 것 입니다
여보,,
저는 어이 해야 합니까
당신이 계신 곳 인줄 알고
이곳을 무서워하지 않고 걸음을 제촉하여
당신 만난다는 반가움에 이승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여보,,
그렇게 생존해 계셨길래
멀고도 먼 이길에 절 마중나오지
않으셨구려
여보,,
살려주소서
이승 북녘땅에 당신이 살아계시다는데
저는 왜 이곳에 와 있는지
왜 이 먼 곳까지 당신을 찾아
돌아 갈 수없는 길을 왔는지
여보,,
살려주소서
당신 모습뵙고
당신얼굴 어루 만지며
헤어..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부모님이 장단군 대강면 나부리에 사셨는데,
6.25때 파주로 오셔서, 아버지 선상을 찾지 못하고 있읍니다.
혹시 대강면에서 사셨던 분이 계시거나
아시는 분은 연락 주시면 찾아 뵙겠읍니다
어머니 존함은 구**,
동생 이름은 구**, 구**이며
외할머님 존함은 오**이라고 하며
외할아버지 이름은 호적상 구**이며
평상시 구** 이라고 합니다.
사춘 이모님은 이**이며 현재 안양에 사시며,
판부리 마을에서 다래 우물에서 빨래도 하셧다고 합니다.
판부리에서 이북쪽으로 송촌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기억나시는 분은 답장 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생사를 모르는 형님,동생을 찾습니다
평안북도 박천군 가산면 봉서리 325번지
(오촌마을) 에 같이살던
오**,오**,오** 의 생사를 아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6.25 .전쟁발발시 ,헤어진부친 을찾고자함 . 1922년생.함경남도.흥남시.도흥리에서출생
이름 .이.** ,,,할아버지.이름.이 **
어머니.이** ..할머니 .이름.강 **
부친이**의아들1945년생 장남이**올림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는중국에있는 강**의 막내딸 #김**#입니다.한국에계신친척들 소식을 알구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외할아버지는 강** 할머니 이름 모름.그때당시 할아버지는 술을 좋와하구 초상난 집에서 궂은 일을 잘 보셨으며 군산시역에서 지게 짐군 으로 막벅일을 하였다.기차역 약 시에서 3리 떨어진 두둥리 후꾸대기에서 강**라면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우리는 육 남매 이며 큰 이모 당시 어느지방으로 시집갔음 큰 삼촌 강** 또는 강**,둘째 삼촌 강**,둘째 이모강**,어머니 강**(중국)막냇삼촌 강** 강** 강** 두 삼촌은 당시 군산시 기차역에서 사업했었다.둘째이모 강**는 전라도 국말이라는 동내에 시집갔다.강**(중국)어머니는 그때 군산시에서 약 20여리 떨어진곳에 시집갔었는데 시집의 학대에 못익여 중국으로 넘어..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의 어머니께서 현제 년세가 80이 되였습니다.이름은 김**.82세된 오빠 김**와 동생되는 김**씨를 찾습니다.원래 경상남도 밀양에 살았습니다 6살에 북한에 있는 친척집으로 양자로 가다보니 상세한 지역은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에 살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련락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황해도 은율군 이도면 서해리 바깥밤몰에서 김**씨(87세)와 민**씨(83세)와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 김**씨를 찾고 있습니다.
6. 25전 당시 부친은 인민군에 끌려가서 없고 김**씨의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딸(이름 모름 김**씨동생) 김** 이렇게 살고 있었으며 김**씨의 삼촌 김**, 고모(이름모름), 김**(당시 인민군입대추정), 김**(당시 인민군입대추정) 등과 근처에서 같이 살았다함.
6. 25당시 서해리 바깥밤몰 마을에서 거의 나중에 피난을 하게 되었는데 서해리 부두에서 피난할 사람들이 많아서 한가구당 한사람씩 승선하라 하여 김**씨 어머니는 딸(당시4세)를 업고 승선을 하고 김**씨와 할머니는 뱃머리에서 나중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져 여태 소식이 없음...
김**씨는 인민군포로 교환때 남한에..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