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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이야기 (2353건)

  • <p>저희 할머니께서는 6.25당시 17살 때 할아버지를 만나셔서 교동으로 피난나오셨습니다. 그 당시 동생들이 너무 어렸고 할머니의 아버지께서 피난나오면 고생한다고 저희 할아버지께서 할머니만 모시고 나오셨습니다. 저희할머니의 아버지께서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계속 할머니모시러 왔다 갔다 하시니깐 한달만 있다가 다시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hellip;그렇게 가족들과 헤어지셔서 고생도 많이 하시고 몸도 많이 편찮으셔서 하루빨리 가족들 소식만이라도 듣고싶어 하신답니다&hellip; 눈물로 지새우는 날들이 허다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저로서는 이렇게라도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드리고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후 요즘 부쩍 할머니께서 건강이 많이 않좋으셔서 할머니께서는 죽..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재발많은부탁바랍니다. 평안북도갈산면일해리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아,,,, 아버지여,,, 그리운 아버지여,,, 뉴스를 통해 상봉하는 가족들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 그리움이 지금 불어오는 봄바람을 타고 계시는 그곳까지 실리어 아버지의 가슴에 닿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버지의 그리움 봄바람을 타고 제 가슴에 까지 밀려온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37년만에 부부상봉,, 인터넷뉴스를 보고또보고, 아버지,,38년째지요,,막내가 서른여덟이니, 아버지 보고싶어요, 제사를 지내면서도 어머니께선, 북녘땅 어딘가에 살아계실거라 하시며, 통일을 기다리셨지요, 그 누구도 모르던, 인정하지않던 납북을 홀로 인정하시며,,, 아,,,,,, 그립습니다, 아버지가 죽도록 보고싶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전쟁때 미군 언어통역 하셨다하구여 전쟁참여후 행방불명 입니다 옛날에 이산가족 신청 했었는대 국군 포로로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 셨다는대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저희아버님의형님이시고 올해75정도되신거같습니다 고향은 경남 진주 쪽이신거 같습니다 할머님의 오랜소원이셨고 할머님의 큰아들 이셨는데 할머님은 몇년전 돌아 가셨고 저의아버님이 생사 여부만 확인할수 있으면 싶어하셔서 서신이나마 적어봅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이산가족

    2006-03-26
    새창열기

    아버님 형제분을찾고져합니다 아버님동생분들 리** 리** 리** 할아버지 이름은 이** 할머니 하** 꼭 뿌리를 찾고싶군요 도와주십시요 생사확인이라도하고싶습니다평안남도 평원군 노지면 용정리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할아버지(92년 작고) 주** 아버지 (34년생) 주** 저의 할아버지와 아버님의 성함 입니다. 알고 계신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제목 서울신문사 광고부 근무하시던삼춘 성**씨 기억 정**씨 기억 어린시절어머님따라 광화문 서울신문사입구에 광고부에 있더군요 인사하고 그런기억이있읍니다 서울신문사 관계되시는분 아시는분60년대 근무한걸로 기억 고향은 평안남도 로 애기들었음 아래글 최무준 이라고 여러번글을올렸읍니다 현기자님 삼춘이라고 들었음 혹아시는분 살아계시면 열락 주세요 60년대 사춘누나가 기억을하셔서 성이 현씨 라고 들었다고 기억을하셔서 글을올립니다 010 **** **** 혹 서울신문사 열락해서 알아보았지만 모른다고 그러니 답답하군요 10여년이상근무한걸로 애기 들었어요 현씨 성을 가진분이 많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그리고 그당시 삼춘 현씨 네일다시와라 정**씨 한테 가자고 그런기억이 납니다 삼춘성을 몰라서 요근래 성이 현씨라고 알았..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리**씨는 제 외삼촌되는 분입니다. 저는 리**씨의 동생 리**씨의 둘째아들입니다. 어머니께 간혹 말씀들었는데 이렇게 연락을 주시니 반갑습니다. 보니까 20043경 등록하신걸로 되서 지금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이쪽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분들중에서 모친되시는 김** 제 외할머니는 1983년경 세상을 뜨셨고 큰 외삼촌 리**씨는 그 이전에 고인이 되셨습니다. 그 외 여자형제분들 4분은 모두 생존해 계십니다. 다만 부군되시는 분들은 막내 리** 이모님 외에는 세상을 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소식주십시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아버지 (고 최**)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89년 11월 2일) 이북의 자녀들이 꼭 올것이라 기대하시며 임종하셨습니다. 산소는 의정부소재의 이북5도민 공동묘지에 있습니다. 아버지가 이북에 두고 온 아들 최**,**,**씨를 찾습니다. 고인이 되셨지만 생전의 소원이 자식들 한번 보시는 것이었는데...늦으나마 이북의 언니, 오빠들을 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연락주십시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안녕하세요 혹시 이북5도청 평남도민회장을 하시다가 작년 11 월 사망하신 한** 선생의 가족사항을 알고 계시는분 있으시면 이 이메일 주소로 연계바랍니다. 북 에 살고 있는 선생의 유복자 아들(한**)이 애타게 그리워 찾고 있읍니다. 한**라는 그의 누이님이 미국에 계신걸로 아는데 최근에 귀국 하셧는지 연계가 안됩니다. 한** 선생의 가족자녀분들이 서울에 사는걸로 아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그 가족분들에게 알려주시든가 이 이메일로 연계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읍니다. 이메일: ***********@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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