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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전체 3437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헤어진이야기 (2353건)

  • 다방면으로 열차레 가족을 찾아보려 애썻으나 여지것 헛된일 혹시 이서신마당에서 내부모형제자매 아시거는분 열락부탁드림니다. 남포제련소 죽사택 7호에 살다본닌은 1948년에 가출하였읍니다 가족사항은 다움과같음 조부: 김** 부: 김** 모: 이** 숙부: 김** 외숙부:이** 이모 :이** 형: 김** 제: 김** 매: 김** 매: 김** 제: 김** 제: 김** 이분들의 거주지나 소식아시는분 열락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찾는사람 조부: 김** 부: 김** 모: 이** 숙부: 김** 외숙부:이** 이모: 이** 형: 김** 78세 제: 김** 74 매: 김** 72 매: 김** 70 제: 김** 68 제: 김** 66 주소를아시는분이나 어떤정보를 가졌드라도 열락주시면 감사하겠음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북에 두고온 형재자매 찾읍니다. 찾는사람 : 전**,전**,전**,전** 혹 아시는분있으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읍 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보고싶은 **(꺼벙이), **이 삼촌과 **, **고모에게. 제 이름은 "**" 집안의 막내입니다. 아버님은 (이**)벌써 26년전에 돌아 가셨읍니다. 생전에 북에 두고 오신 "동생"들을 생각하시며 많이 마음 고생을 하시다가 가셨읍니다. 어머님은 올해 85세로 마지막으로 삼촌들과 고모님들을 보고 싶어 하셔서 제가 이렇게 글을 띄우게 되였읍니다. 어머님이 돌아 가시기 전에 꼭 한번 만났으면 하시는데....이 글을 삼촌과 고모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아버님은 김** 치**와 셋째형님 김**은 월남했음 두딸 **과** 그리고조카들 ** ** ** 넷째형님 김**등을 찾음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전쟁전 함경남도 리원군 차호리에 살았으며 이름음 엄** 나이는 70세~73세(추정)입니다. 누이들이 있었으며 누이 이름은 엄**,엄**입니다. 전쟁전 뿔뿔히 흩어졌다는데 리**씨와 리**씨를 따라 남한이나 일본으로 갔다고 합니다... 이분들 본인이시거나 자제분이나 소식을 알고계신분이 있으면 연락(메일로)주십시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는 현재 중국 상하이에 살고잇는 중국 조선족입니다.저의 아버지가 년세가 많으시면서 적적한 모습을 볼때면 가슴이 찢어질거 같습니다,중국엔 친척 하나 없구 형제뿐이엿는데 큰아버지와 삼촌이 일찍 돌아가구 고모 한분뿐이구 둘이서 의지하구 잇지만 별로 좋아하시는 표정을 못뵀습니다.하여 다짐하기로 살아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라도 찾아주기로 햇지만 어떡해 찾아야할지 잘 몰라서 오늘 이 메일 드립니다. 듣기론 전쟁떼 할아버지 할머니가 중국으로 도망왓구 셋째 할아버지도 왓엇는데 앓아서 일찍 돌아가시구 둘째 할아버지하구 고모할머니는 할머니는 한국에 계시는걸로 알고잇습니다.내놓을 아무 근거 재료가 없습니다 하지만 찾을수 잇으리라 믿겟습니다. 여러모로 잘 부탁드리고싶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부친이 강계에서 화창 철공소를 운영 하였고 신의주 감옥에서 해방전에 옥사 했음 모친은 정** 오빠는 김** 남동생 김** 여동생 김** 남동생 김**를 찾습니다 여동생 김**은 월남했음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현재 이북에 살고 잇는 초**의 딸 초** 가 한국에 살고 있는 아버지를 찾습니다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아버지가 초**이가 이산가족 찾기에 계속 신청을 하고 있는데 이북에서 평양에서 만나지 못하게 하고 잇다고 합니다 좀 빨리 찾아 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상리에 본적을두고 서울 서대문구에 살다가 1950년 전쟁때에 소식이 두절된 내딸 이**(이**), **, 내아들 **아! 너희들과 소식이 두절된후 나는 정신적으로는 사는것같지도 않은 56여년의세월을 통한과 자책으로 이어오고 있다, 참으로 질긴것이 사람의 목숨이라 하나도 아닌 너희3남매의 생사조차 모른채 생을이어, 내나이 올해로 100살이되고보니 너의들에게 부끄럽고 내자신이 너무도 초라하구나, 나는 너희들중 누구라도 혹시 북한에 살고있을지도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으로 2000년도에 대한적십자사에다, 남북 이산가족찾기 신청을하고 그간 십,수차 다른가족들의 만남을 보아왔고, 남북 이산가족상봉 소식이 있을때마다 내가 혹시 그대상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설래임으로 수없는 밤을 뜬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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