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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전체 3437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헤어진이야기 (2353건)

  • 조선족을 통하여 생사확인과 북한 현재 살고있는 주소를 알았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중국에가서 만나려면 경비가 많이들어가는데 우선 서신이라도 전할수 있는방법이 없을까요? 중국에 가서만나려면 북한서 나오는 경비가 수월찮게 들어가서 우선 연락이라도 하고 가을쯤 만나려는데 중국에서는 무조건 만나야 된다고 하네요. 이중으로 경비가 들어가니 직접 만나는게 좋다고 하는데... 아직소개비는 주지 않았고요. 만나면 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가을까지 기다리려니 넘 답답 합니다. 하루빨리 소식이라도 전하고 편지라도 주고받았으면 하는데요 방법을 아시는분 연락 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친척을 아시는분 ...보고싶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는 대한민국으로 탈북한 탈북자 김홍순입니다. 저늬 어머니 이**은 전쟁시기 북한의용군으로 들어가셨다가 영영 고향으로 돌아 오지 못한체 북쪽에 살아계십니다. 어머니의 고향은 경상북도 *** *** ***입니다. 그때 당시 어머니께서는 부모 형제들에게 소식을 전하지 않은체 고향을 떠났기에 죽은 줄 만 알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하시면서 매일 남모르게 울고 계십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 것은 아직 북쪽 남포시 천리마 구역 에 살고 계신 저의 어머니에게 가족상봉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안녕 하세요. 유사이래 이렇게 오랬동안 한핏줄이 헤어져 살아온 세월은 이 지구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북한 공산체제의 문을 열고자 시작한 선교사업이 지나고 겪어보니 너무도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아 그분들의 고통을 같이 나누고자 저희 북한 선교사들과 합심하여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이렇게 이 사업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도 의심치 마시고 마음의 고통과 회한이 있으시면 저희를 통하여 같이 상의 하여 주시고 정부도 노력을 하지만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는것을 이해하시고 같이 모두가 노력하여 이루어 나갈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때에 바라고 이루어 진다는 하나님의 섭리로 다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이에 저희 민간 선교단체가 해 줄 수 있는 부분에 여러분들이 협조, 이해해 주..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찾는 사람:량** 주소:경기도 *** *** *리(떠나기전 주소) 50년도에 의용군명의로 입북하였음 (북한) 처의 이름:계** 아래 두분을 찾고 싶습니다: 1.성명:계** 주소:서울 ***(혹은 ****)구역(1949년 당시) 현나이:89세 2.성명:양** 주소 경기도 *** *** *리 관계:량**의 남동생 아버지성명:양**/어머니성명:박** 이 두분의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은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아버지는 (박**1922년생) 황해도 안악군 용순면옥정리 박천마을 고향이셧고 지금은고인이돼셧읍니다.저는 실향민2세입니다 고향에는 아들박**과.**을두고 625.전에 월남하셨읍니다...제 아버지의아들..박**.42년생.**53년생.나이로봐선. 아직생존하시리라..믿고있읍니다..혹시아시는분은제메일로역락주시면고맙겟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작은아버지 저는 남측에 살고있는 조카입니다 아버지께서 14차 이산가족상봉단으로 7월28일 금강산에 다녀오신후 동생분들을 더그리워 하시고 잠깐의 만남을 아쉬워하십니다 다시 만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p>먼저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다름 아니라 저는 평양시 송신리에 거주하시다 월남하신 신**장로님/김**장로/신**권사/이**(박**)/노**/노**/노**씨등과, 친동생 [金洛彬/70세]를 찾고 있습니다(016-***-****)</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함경남도 홍원군 홍원읍 시흥리291번지(아랫마을) 고향인 이** 78세(청해이씨 20세손)이라합니다. 홍원국교,홍원중고교,흥남건국공업대 재학중 전쟁으로 이남으로 내려와 고향의 보모님 그리고 친척분들 소식초차 모르고 살아온 나날들이 이제는 가슴에 공허만이 가득합니다. 내일이면 가려나 내 고향산천에 오늘은 연락이 오려나 그리운 내고향소식 오늘도 희망을 버리지않고 이곳에 서성입니다. 혹 아래분들을 알고 계신분은 연락 바랍니다. 작은 소식이라도.... 부 : 이**(103세) 모 : 김**(103세) 여동생 : 이** (75세) 큰누나 : 이**(79세).매형 :손** 조카 : 손** 삼춘 : 이** 사촌 : 이**,이**,이**,이** 큰고모부: 나** 홍원읍 중흥리 거..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경상북도 어룡군 서함리 박**씨를 찾습니다 북한에 잇는 동생 박**이가 찾습니다 고향은 남한인데 60년후 일본에서 귀국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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