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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전체 3436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헤어진이야기 (2352건)

  • 아버님의고향은길씨가많이살았데요! 83세되신아버님!부모형제는만날가망이없으나조카들만이라도만나소식들려드리고싶어요아버님의고향을아시는분연락부탁드립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제가 아는 분이 친구분을 찾고 계시는데 달리 방법이 없어 글 남겨 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아래 메일로 꼭!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hanmail.net - 이름: 강 * * (여) - 나이: 44~46년생 (62~64세 정도) - 고향은 ""경상북도 상주""임 - 40대에는 ""경기도 오정리""에 “김**(강**씨를 찾으시려는 분)씨”와 함께 살았음 - 아들 이름은 ""**"" (성은 기억이 안 나고, 현재 40대 정도임.) - 남편과 이혼하셨음.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강**""씨나 ""강**씨를 아시는 분""이 보면 금방 알 것 같은데... 꼭 좀 찾아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노** 당시나이(8세) 노** ? ? (6세) 노**:옆구리 종기 흉터가 있음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누님 조 **과 사촌형님 조 **을 찾습니다. 누님은 1943년생이고 사촌형님은 아마 1940년생일 것입니다. 누님과 헤어진 것은 1951년 1.4후퇴시 먼저 피난을 나오셨던 아버님께서 피난생활이 길어지자 여자의 손길이 필요해서 그해 여름밤에 몰래 집으로 돌아오셔서 어머니를 데리고 나오시려고 하였는데, 아이들까지 고생을 시킬 필요가 없으니 외갓집에 맡기고 갔다가 돌아오라는 할아버님의 말씀에 따라서, 어머니가 나와 누님을 데리고 캄캄란 밤중에 이웃마을의 외갓집으로 데리고 갔으나, 내가 어머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 통에 동네사람들이 알까봐 겁이나서 할 수 없이 나만 다시 데리고 오고 누님은 외갓집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 얼마 후에 외할아버지도 무슨 일이 잘못되어 집에 연락도 못하시고 혼자..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세월이 흘러 강산도 몇변 거친 저는 이산이란 뼈저림을 몸으로는 느끼지 못하지만 아버지의 한매친 고향에 두고온 자식들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고 안스러워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아버지가 사시던곳은 경기도 대강면 우근리라는 동네 라는곳 사셨다 합니다 향정골 이란 동네 라하던데 6.25로 인하여 동네가 포격으로 인하여 모두 사라졌다는 소문만 무성할뿐~ 아무것도 들은 바 없습니다 아버지 성함은 허*(許溫) 이북에 남은 어머니 이름은 정 ** 입니다 형제를 4형제 북에 두고 왔다합니다 그때 나이가 2살에서~많게는 10살 4명을 남기고 월남 하였다 합니다 지금살아 계시다면 65세~70세 가량 되겟군요 아버지는 1916년생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현제 아버지는 월남하셔서 저희를 낳고 서울및 경기도에 형제들이 살아가고 있습..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함경남도 흥남시에서 6.25전쟁당시 피난내려오며 옆집할머니(우**씨 아들 전**씨)께 맡겼던 딸 (이 **)를 찾습니다 당시 부두가에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2007. 6. 25. 우편물을 받아보고 이산가족찾기 신청내용을 보려고 통합센터 홈 페이지에 들어와 봤습니다. 내용을 보니 20세기에 서면으로 신청한것을 21세기에 전자서류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작성자들을 고용하여 하셨는지 엉망으로 기록해 놓았군요. 빠트리고, 틀리고, 식구들을 중복해 적어놓고 가관입니다. 그래서 내 손으로 수정하려고 했는데 수정확인은 받아 놓고 실제는 수정이 않되는군요. 여기에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1) 중복되어 있는 가족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가족추가 기능을 만들었으면 가족삭제 기능도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2) 수정을 하고 확인해서 수정되었다고 안내 했으면 수정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확인을 위해 '여기'를 눌러도 "NOT FOUND" 이면 어떻게..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아버님이 형제분들을 찾고 싶어하십니다. 저로서는 작은아버님 고모가 되십니다. 아버님은 큰아들이고 성함은 김 ** 이십니다 첫째작은 아버님은 김** 이시고 둘째작은 아버님은 김** 막내김** 고모 김**이라고합니다 황해도 연백군 목단면 봉덕리에 살다가 연백군 호남면 개현리로 이사한후 1년사시다가 취직하기위하여 연백 해성면 해남리 염전으로가셨다고 합니다.그후 2년뒤 6.25사변으로 인하여 남한으로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첫째동생 김**작은 아버님은 1927년생이고 사립학교인 초등학교 재학중이였다고 합니다 둘째동생 김** 작은아버님은 1934년생이고 연백태경초등학교에 재학중인걸로 압니다 셋째는 고모로서 김**씨라고하며 1936년생으로 추정하고께십니다.물론 학교는 다니지 않으셨고요 막내작은아버지는 김**씨라고 ..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양강도 헤산시에 살고있는 안해(김**)50년도에 헤여진 남편(로**)을 찾습니다.그때 당시 유복녀가 생겻는데 이름은 (로**) 지금 아버지(로**)를 찾습니다.아버지는 북한에서 교원을 햇다고 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은 도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이메일로 편지 주세요. ( ******@hotmail.com )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용천군 신도면에서 14살때 부모를 따라 해방 이듬해 월남했습니다. 어머니를 비롯해서 여동생과 남동생이 고향 신도섬에 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혹시 그 쪽 사정을 아시거나 용암포.그리고 신의주 상업학교출신이 계시면 서신.또는 mail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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