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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이야기 (2353건)

  • 저의 아버님의 고향이고요 함자는 김**(70살), 6.25때 의용군으로 강제 징집당하여 반공포로 석방때 남쪽에 홀로 남게되셨습니다. 찾는 분은 형제분으로 김**(60)살 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방북으로 실향민의 가족들은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부모님 살아 생전에 꼭 고향땅을 밟아 보시게 하는 것이 자식의 도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꼭 현실로 다가오리라 기대하며 아시는 분 연락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어머님 고향 :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고척리 상기 주소가 저희 어머님의 주소입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등으로 고향의 가족 생각이 더 나시 는듯 합니다 . 실향민 2세대로 도움이 못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혹 그 쪽 소식이나 가족찾기의 경험이 있으신분은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평남 대동군 건지리 지명을 아시는 분 지금의 지명이 없어 졌는지? 평남 대동군 건지리에 사시는 중화 김씨 가족들 연락바람. 임** *******@chollian.net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p>6.25당시 개성시에는 황금정이라는 동네가 있었다는데 그옆에는 약수터도 함께있었다고 합니다. 그 동네의 지명을 알고계신분이 계시면 연락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mail : *******@hanmail.net 휴대폰:016-***-****</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지금은 남포시 잠진리로 변해 있는 고향... 같은 고향을 두신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이제는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아버님의 얼굴에 피어오르고 계십니다. 언제나 저의 고향이기도 하지요. 아버님 생전에 꼭 모시고 직접 가보고 싶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p>저의 어머님 고향이 봉산군 서종면 추진리 가랫골이며 가랫골에서는 작은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워 졌슴. 가랫골 병포네 집이라면 알사람은 다 안다고 했슴. 저의 어머님이 찿고 계신 분들 명단 입니다. 오빠 : 김**(약83세) 조카: 김**(약65세) 동생 : 김**(약78세) 동생 : 김**(약71세) 상기분들을 알고 계신분은 아래로 연락 바랍니다. - 아 래 - 핸드폰 : 011-***-**** (이 * *) E-mail : *******@unitel.co.kr</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자식된 도리로 아버님 께서 고향을 생각 하시는 날이 많아질수록 애처럽습니다 단독으로 남하하셔서 그런지 쓸쓸해 하는분 뵙기 민망하네요 고향분 연락바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p>1950년 12월14일 1.4후퇴로 피난을 나온 실향민입니다. 저희 고향소식을 알고 계신분이나, 같은 고향이신 분들의 연락을 바랍니다. 연락처는 서울 02-***-**** 자택: 02-***-**** 이나, 핸드폰 : 011-****-****번으로 꼭 연락을 부탁드립니다.</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함흥 향나무집 둘째아들입니다. 고향소식 알고계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02-****-****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아버님은 해방후 황해도 재령군 은룡면 서창리에서 사시다가 6.25직후 포로체포령때 체포되어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생활하시다가 남게되었습니다. 포로체포당시 자녀5형제및 그지역에 살고계시던분이나 아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02-****-**** E-Mail:*******@yahoo.co.k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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