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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전체 3437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헤어진이야기 (2353건)

  • 오늘 통일부에 '남북이산가족찾기 신청서'를 우편으로 보냈는데 제데로 들어 갈지???? 아침에 우체국에 가서 붙이는데 창구 직원이 등기편으로 보내랍니다 요금이 2050원 보통은 460원 큰 차이가 있어 보통으로 보내달라고 하니까 분실되면 책임 못진다고합니다. 그래서 왜 분실되냐.. 글씨 한자도 틀리지 않고 제데로썼는데... 암튼 보통으로 붙이고 나왔지만 우체국이 돈벌이 하려고 그러는지 왜 분실 운운하는지.. 난 정성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까지 첨부하여 이제나 저제나 상봉할 기대를 갖고있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경북 안동 금곡동 10번지가 고향인 남편을 찾습니다.6.25때 철도국에 근무하였고 인민군 퇴각할때 있으면 안될것 같아 잠시 피신한다 생각하고 나간 것이 영이별이 되었어요. 같이 갔던 사람은 중도에 돌아와서 무사히 살았답니다. 큰아들은 당시 4세 서상익이고, 6.25전쟁통에 낳은 둘째아들은 9일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키가 작고 얼굴은 둥글며, 덧니가 특징.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p>송**씨가조카인송**씨를찾고있읍니다 송**씨에동생분이구여 혹시아시는분게시면빠른연락바람니다 연락처016-***-****</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황해도에 살다가 아들과 아내과 동생들을 두고 나혼자 남한에왔습니다. 아들이름은 이** 동생들 이름은 이 ** 이** 이** 이** 이** 이** 이고 아들 나이는 60세 정도이고 동생들은 70에서 80세에 입니다 알고계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아버님(문 응자 빈자)은 평북 박천군 위영리 115번지 출생으로 문**, **, ** 등 형제를 찾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4후퇴때 저희 아버님 및 동네 친구분 이렇게 둘이서 남쪽으로 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E-mail : *********@naver.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625때 박** 형님께서는 삼천포 출신으로,서울대학교 사범대학3학년 재학중에 서울대학병원에서 아르바이트 학생으로 근무중,625가 났고, 인민군이 병원을 접수하고,철수할때 병원직원을 모두 데려갔다는 소문이 있을 뿐입니다. 1927년생이니 82세가 되시겠군요. 박**형님/형님소식을 아시는 분을 찾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해어질당시 서울종로구당주동에서 해어졌으며 8남매중 막내이고 알고있는 형재 **,**, 손위누님 **이 있습니다.정** 1924년12월24일생으로 기억합니다 알고계신분드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제가 가족을 찾고 싶어서 이산가족정보 통에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어 습니다. 저는 가족을 한번도 찾지 못해 습니다. 제가 가족을 찾을 까 말까 많이 망설려 습니다. 제가 그래서 가족을 한번이라도 만나야 게다고 생각을 해습니다 . 저는 가족이 없서 너무나 그리워 습니다 저는 가족을 꼭한번이라도 만나고 십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방상리나 홍은면에 사셨던분을 찾고 싶습니다. 아버님 고향이신데 돌아 가시고 계시지는 않지만 혹 아버님 홍성천을 아시는분 이나 친척분 연락 바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고향은

    2003-03-27
    새창열기

    제 부모님은 두분이 모두 이북이 고향이십이다. 평안남도 평원군이지요. 모친께서는 가족이 모두 피난을 나오셨지만 아버님은 오형제중에 막내이신데 1.4후퇴때 혼자 피난나오셔서 조카둘을 만나서 명절때만 되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이젠 대가족이 되었구나?" 하시면서 조금이나마 만족을 하시곤 한답니다. 이제 내년이면 팔순이신데 작년에 군대에서 같이 계시던 친구분이 연포해수욕장에 계신것을 우연히 만나시고는 더욱더 고향을 그리워하시는 것 같아 자식된 아니, 인간적으로 어떻하면 향수를 덜어드릴까하고 이제야 이곳에 들어와서 몇가지 자료를 얻어 갑니다. 젊은 2세대 여러분 부모님께 효도잘하시고 혹시 맘에 맞으면 연락주세요. 우리 아버님은 아직도 소주1병은 거뜬히 드시면서 고향얘기 하실수 있으니까요.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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