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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전체 3437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헤어진이야기 (2353건)

  • <p>저희 아버님 본적이 혜산군이시랍니다. 당시 저의할아버지(김**)께서 인삼상업소에 다니셨는데 저희아버지(**)를 갑산군 회린면위게리에 사시는 고모님(김**),고모부(조**)댁에 보내셨다 전쟁이 터지자 아버님(**)혼자 피난내려오셨다고 합니다. 혹시 관영 부여김씨 이시고,혜산군어디라도 좋으니 저희 아버님을 아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요. 이메일: ******@zaigen.co.kr (016-***-****)</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명절때마다 통일 전망대에 가시는 아버님을 위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저희아버님은 올해 74세 이십니다. 고향은 평안남도 평양시 장진리 438번지 시고요 . 총 7남매에 장남이십니다. 한국전쟁당시 4남매만 데리고 오시고 나머지 3남매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데리고 내려 오시기로 하셨는데. 길이 엊갈리셨는지 만나보시지 못하고 내려오셨답니다..아버님이 모시고 오신 큰고모님(77. 김**)은 고인이 되시고 3남매만 지금 살아 계십니다. 가족사항입니다... 1.김 **(77.사망.여) 2.김 **(74.남) 3.김 **(71.남) 4.김 **(60대 후반.여) 5.김 **(여) 6.김 **(남) 7.김 **(여) 이상 7남매입니다..........이중 4남매(김**.김**.김**.김**..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용연면 신오리라고 어머니(윤**)께서 말씀하시는데 행정구역이 신오리라곤 없는데 어떤 명칭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할아버지 장**,아버니 장**(작고) 의 대를 잇고 사는 사람입니 다. 어머니(윤**,1921년생) 께서는 함께 살고있는데 고향을 못 가보시는입장이라 갇이 사시던분 들이 계시다면 고향 이야기라도 할수있는 기회를 마련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는 황해도수안군수구면 보광리35번지에서 1941년도에 태어났습니다.저의 아버님께서는 1930~1949년도까지 수안군 수구면 보광리에서 살으시다 사리원으로 이주 하셨습니다. 저의 아버님의 존함은 全在鎬氏 본관은 羅州 입니다.아버님의 고향은 영변이 십니다. 1.4후태때 대구로 피난 오셨어 외롭게 피난 살이 하시다가 1958년도에 66세로 타계 하셨습니다. 생전에 아버님께서는 홀동광산에 대하여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저의 아버님과 가까이 지내신 분이나 저의 아버님을 아시분이 계시면 꼭 연락하여 주십시요. 고향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 주실분도 연락 바람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내가 살던고향이 너무나 그리워 그 근처에 사시든 분 이라도 보고 십어서 이 글을 뛰읍니다. 덕암동 덕암초등학교 서쪽문 에서 300 m 쯤에 제가살던 집이 있엇읍니다 학교 쪽으로는 참외밭이 있었지요 밭의 둘래에는 앵두나무가 울타리를 하고 있었고요....... 길가 화장실 옆에는 커다란 대추나무 2그루가 서 있었구요. 참외 밭 에서는 김마까가 노오락커 익어 갓구요. 아시는분 계시면 저의 전화로 연락 주십시요. 011 - *** - **** 031 - *** - ****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동무들~반갑습네다 내레 이 이산가족정보통합센터라는 곳을 알고 이렇게 찾아왔습네다~저는 귀순자는 아니디만 내레 이 서울에 왔습네다~통일이 빨리 되어야 할텐데...내레 와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네다..우리 어머이 불쌍한 우리 어머이때문에 이렇게 여기 나왔습네다...우리 어머이께서 찾고 계신 분은 알고 있는데 소식도 알고 있습네다. 평양이라고 있지 않습네까? 고기서 살고 있습네다.그런데 이름은 하도 오래 되어갖고서리 잘 모르겠습네다. 고기 평양에서는 오똔 곳입네까? 또 음식은 뭘 많이 먹습네까? 궁금해 죽겠서라요..답글 많이 주시라요~! 고럼 일 없습네다는 이만 갑네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p>안녕하세요. 실향민2세 류**입니다. 아버님고향은 경기도개풍군 서면 연산리......... 류 **(柳 承烈) 입니다. 연락처;031-***-****. 018-***-****번으로........!</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제가 어떻게 신청서를쓰는지 몰라서 여기에다가올려요 도와주세요.. 개성송도 오빠.김**.김** 저희할머니 가족분들이세여 떨어져서 사신지한..60~70년정도돼는거같아요.. 할머니..돌아가시지전에 꼭! 다시한번 만나보고싶다구 자주자주말씀하시다가...이번에 이산가족상봉하는것보고 많이 우셧어요... 도움주실분 메일이나...전화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의 아버님 고향은 개풍군서면 연산리... 나는 실향민 2세 이다/ 아버님 고향에.... 가보고 싶다.... 언제쯤 가볼려나, 빨리빠리 가보고 싶구나..................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어머님고향은 강원도화천이래요 지금은물론 남한땅이지요 하지만625동란시 이북땅일때피난나와서 아직고향을못찾아서요 전쟁때 외할머니증정자님과함께 피난했은나 그외 집주소도 모르고 외할아버지이름도모르고 기억하시는것은 화천인민보통학교를다니셨고 화천발전소로소풍을갔엇으며 졸업은못하고11세쯤피난을나왔대요 외할머니고향은 이북단앙이셨고 외할아버지께서는 국군이 북쪽으로진격할때 인민군에부역한것때문에북쪽산을넘어 피난하셨다고합니다 또기억하시는이름은 이**라는 사촌오빠와이**이라는사촌여동생이 계셨대요 화천초등학교때 학적부라도 있나했더니 전쟁때불타고 없더군요 고향은 엄언히 남한땅이지만 그때어머님은 너무 어리셨고요 안타깝게도 외할아버지이름을기억못하시니 주소도 모르고요 열심히 찾아서 봄에는 화천으로 관광나들이라도시켜드리려고요 혹시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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