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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전체 3437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헤어진이야기 (2353건)

  • 1.4후퇴때 고향을 떠나시고 고향 소남면에는 부모님과 여동생들이 계시다고합니다. 그곳의 소식이나 혹시 아시는 것이있으신분 소식 바랍니다. 이북 여러분의 고향을 방문 있으시기를 바라며 실향민 2세 올립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아버지 고향입니다 하루 빨리 고향에가고싶은 마음 간절하시답니다 아직도 이렇게 오도가도 못 하는 미개한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 모두가 불쌍합니다 돌아가시기전에 아버지 모시고 그곳에 가서 원을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80이 다되셨는데....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안녕하세요? 이글을 보신 분 혹시 아시면 연락해주세요. 찾는 사람은 한국;배**, 배**. 한국주소:한국경상남도*********. 보내이는: 할아버지:배**.할머니:문**. 부친:배**. 출생일: 1929.3.15. 죽기전에 형제를 얼굴 한번 보고싶읍니다. 아시는 분들이 연락해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실향2세입니다. 본관은 遂安李가입니다. 15세에 집을 떠나 60여년 넘는 세월을 고향만 그리며 사시다 작고(14년전)하신 아버님이**(李相植1922년생)의 고향친지와 마을분들을 찾고싶습니다. 고향은 수안군 대성면 내덕리 11번지 할아버지 성함은 이**(李範洙120세가 넘으셨구요)이구요, 백부 두분과 고모가 두분 계신걸로 압니다. 적어주신 기록들을 미처 보기도 전에 잃어버려 조금 답답하군요. 최근에 찾은 족보(수안이씨 봉산파, 확실하지 않음)에 의한 추적 결과 조부 李範洙 (1881년생) 백부 李相德 (1907년생), 백모 온양방씨 (1912년생) 사촌 李元勳 (1933년생) 사촌 李東勳 (1934년생) 사촌 **(1941), **(1946), **(1949) ####확실한 것은 아님##### 그리고 고..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반갑습니다! 저희 집은 수안군에서 거주하다가 신계군으로 이주한 뒤 월남하였습니다. 저는 월남 2세입니다. 내덕리는 예전부터 있던 지명이 확실합니다. 제 고모부 2분(이**, 이**)도 수안이씨입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모친은 함경북도 무산읍 남산동 18번지에서 출생하시어 강원도 영월로 출가를 하였습니다. 당년 연세는 87세 이시고 성함은 김** 입니다. 위로 큰오빠 **,둘째오빠 **(청진에서 자동차 서어비스공장 운영), 밑에 동생 **(83세), 막내동생 **(80) 등 두분의 오빠 와 두분의 남동생이 있다고 하십니다. 남산동에 계셨던 분이나 아시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아버지가 그리워하는 고향에 꼭 보내드리고 싶지만 너무 어렵네요 그래서 고향친구라도 찾아드리고 싶네요...연세드시면서 더외로워 하시는 아버지.... 고향땅을 밟아야 눈을감으실 아버지.... 자식의 도리로 간절한 아버지의 바램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마음 너무너무 아픔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아버지 고향이랍니다..... 너무 가시고 싶어하시는 고향이랍니다. 해가 바뀔때마다, 더 안타깝습니다. 통일이 되기만을 기다려야 하나요, 형제들의 생사 확인만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그래서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방법을 아시는분 연락주세요...17-***-****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아버님은 고향 주소를 황해도 연백군 호남면 자봉리 245번지로 기억하시는데 이곳에서 지명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봉리라는지명이 없읍니다. 혹시 그쪽을 아시는 분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는 해방 직후 주소로 평남 중화군(해방 전에는 대동군)龍淵면 파장리에서 태어나 류리라는 곳으로 이사해 류리 인민학교를 5학년 까지 다니다 1950년 11월 아버지를 따라 12 살 때 피난와 인천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피난 올 당시 외 할머니와 9살난 여동생을 두고 나왔는데 힌시도 그들과 고향을 잊은적이 없읍니다. 고향을 등진지도 어언 53년이 지나고나니 두고온 고향에는 가볼길이 막연한데다 알고 지내던 고향 사람들도 하나 둘 다 돌아가시고 지금은 저만 남게되었으니 혹시 류리나 파장리(한촌) 출신이신 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연락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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