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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이야기 (2353건)

  • 아버지가 많이 아프신데 고향소식이라도 알까해서 들어왔습니다.혹 이곳분이 들어오시면 연락이라도 할수 있음 좋겠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평북 태천군 남면이 고향입니다. 지금이면 아흔이 넘으신 어머님과 동생 일흔살 백운서를 찾습니다. 아버지와 저만 남으로 내려왔습니다. 대령강 남쪽 넓은 논 아래쪽에 살았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 의 아 버 지 고 향 은 함 경 남 도 북 청 군 서 리 ( 버 드 나 무 밑 초 가 집 ) 입 니 다 . 6.25 때 저 의 아 버 지 (안 * * 1915년 생 )하 고 저 의 오 빠 (안 * * <칠 성 바 위< 1930년 생 )하 고 저 의 언 니 ( 안 * * 1934년 생 )하 고 저 의 뒷 집 에 있 는 ( 김 * * , 김 * * ,김 * * ) 분 들 과 함 께 월 남 한 것 이 지 금 까 지 소 식 이 없 습 니 다 . 함 경 남 도 북 청 군 서 리 고 향 인 분 들 께 서 도 연 락 주 시 며 는 고 맙 겠 습 니 다 . 연 락 이 메 일 : *******@hanmail.net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우 리 가 정 은 해 방 전 에 평 양 시 서 성 구 역 광 복 동 19 인 민 학 교 앞 에 서 살 았 습 니 다 . 저 의 아 버 지 (신 * * 올 해 90세 좌 우 ) 는 해 방 후 에 평 양 에 서 목 사 를 하 면 서 중 앙 련 맹 에 다 니 다 6.25 난 동 때 에 아 들 (신 * * 올 해 72세 좌 우 )를 데 리 고 승 용 차 를 타 고 월 남 하 였 습 니 다 . 당 시 갈 천 에 서 과 수 원 을 경 영 하 는 할 머 니 가 있 었 는 데 저 의 어 머 니 ( 홍 * * 올 해 90세 좌 우 )가 갈 천 에 해 산 하 러 가 다 나 니 까 그 때 저 의 아 버 지 하 고 떠 나 지 못 하 고 신 * ..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아버지(오**)와 나만 월남하여 사는데 동생들이 살아있으려나(**,**,**,막내**)...작은 어머니와 사춘동생(**)은 이곳에서 만났고..연락이라도 되었으면 좋으련만..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부친 성함은 金 相자 鳳자를 쓰시는 분으로 헤어진 가족으로 형제 김 **, 김 **, 김 **, 김 **, 사촌 김 ** 찾고 계십니다. 혹시 이 분들을 아시고 계신 분이나 고향이 같으 신분은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연세는 올해 84이십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이산가족 2세입니다... 친정아버지(67세) 고향 소식, 남겨진 가족을 찾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아버지의 본적은 황해도 서흥군 내덕면 상석리 45번지이고, 사리원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던 중 11세때 6.25동란이 일어났습니다. 3형제중 둘째셨는데 7살 위의 형과 아버지는 북에 계시고, 동생은 3살때인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아버지 성함은 박**(朴承吉), 할머니 성함은 권**, 할아버지 성함은 박** 또는 박** 입니다. 작은 소식이나마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도와주세요!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늘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의 아버지(박 **씨 75세)께서 동생분이신 박**씨(70세)를 찾고 계십니다. 다른분들은 나이가 많으셔서 돌아가셨을거라면서 동생분이라도 만날 수 있길 바라십니다. 황해도 연백군 괘궁면 도성리에 살으셨고, 잘은 모르지만 죽산박씨 집성촌이 있었던듯 합니다. 지금 아버지는 미국에 살고 계시고 나이가 많이 드시다 보니 북에 계신 가족들이 보고싶으신가 봅니다. 저의 아버지나 아버지의 동생분이신 박**((70)씨를 알고 계신분은 연락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회령 출생이신 우리 어머니를 찾읍니다. (유**)우리 어머니 아시는분의 소식도 간절히 기다리겠읍니다. 아들:임**.임**.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황해도 은률군 이도면 서해리 바깥밤몰에서 김**씨(87세)와 민**씨(83세)와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 김**씨를 찾고 있습니다. 6. 25전 당시 부친은 인민군에 끌려가서 없고 김**씨의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딸(이름 모름 김**씨동생) 김**이렇게 살고 있었으며 김**씨의 삼촌 김**, 고모(이름모름), 김**(당시 인민군입대추정), 김**(당시 인민군입대추정) 등과 근처에서 같이 살았다함. 6. 25당시 서해리 바깥밤몰 마을에서 거의 나중에 피난을 하게 되었는데 서해리 부두에서 피난할 사람들이 많아서 한가구당 한사람씩 승선하라 하여 김**씨 어머니는 딸(당시4세)를 업고 승선을 하고 김**씨와 할머니는 배머리에서 나중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져 여태 소식이 없음... 김**씨는 인민군포로 교환때 남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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