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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전체 3437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헤어진이야기 (2353건)

  • 민**씨가 친정식구를 찾습니다. 현제 2005년도 상황으로 친정아버님 민**씨 (103세 추정), 친정어머니 이름모름 (100세 추정)과 남동생 민**(64세), 남동생 이름모름 (나이모름) 헤어진 사연 민**씨는 가족과 함께 황해도 안악군에 민씨 집성촌에 살다가 친정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여 자주 이사를 다니던 중 딸 민**씨가 16세때 황해도 은률군 이도면 서해리 바깥밤몰에 살고 있던 김**씨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시집을 올당시 친정아버지 민**씨는 40세로 추정되며, 친정어머니 성명미상 37세추정, 당시에는 남동생 2명은 태어나지 않은 상태였다 함 민**씨가 은률군에서 아들 **을 낳아 9세때 까지 친정에서는 은률군 이도면 서해리 조구나리(추정)에서 살면서 민**씨(민**의 ..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아버지 고향이십니다. 성함은 이**, 1931년생 이십니다. 같은 고향분이라도 만나시면 좋아하시겠어요. 근처에 오석산이 있었다고 하구요. 혹시 동향이신 분 게시판 올려주세요.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고 향 황 해 도 연 백 군 이 고 성 이 증 씨 인 분 을 찾 습 니 다 . 련 락 이 메 일 : ********@hanmail.net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외할머니(이름: 김 * *, 하지만 월남하기전 이름이 김 * * 이었다가 월남후 김* *으로 개명하셨습니다.)가 6.25전쟁 이후 1.4후퇴때 남편 이**과 함께 월남하시면서 북에 가족들을 두고 오셔서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헤어졌던 곳은 황해도 사리원시 북리 96번지였고, 아버지 김*, 어머니 유**, 언니 김**(덕자 돌림),남동생 김**, 조카(언니 딸)인 박**를 찾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지금 연세로는 대략 100세 정도, 어머니는 대략 103~104세정도 되셨을 것이고, 언니는 대략 87세,남동생은 대략 75세정도가량 나이가 들었을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남동생분은 해주의대6년 졸업후 군의관으로 입대하셨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황해도 사리원시 북리쪽에 사셨던 분 계시거나 위의 분들의 소식..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아버지: 안** 어머니: 김** 여동생: 안**, 안** 남동생: 안**(**) 다도부락 거주하셨든 가족분을 찾고 있습니다. 메일로 연락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011-***-****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p>평양시 송신리(추을부대 근방)에서 월남하신 申觀初장로님/金錫範장로/申龍姬권사/ 이**/김**/김**/김**/노**/ 노**/노**/노**/金洛彬을 아시는분은 016-****-**** 김**에게 연락바랍니다 끝,</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황해도 옹진군 용천면 마항리가 고향이시구 피난 나오시면서 가막계라는 배터에서 헤어지신 아버지의 사 형님들과 누님의 안부를 전합니다,조카 되시는 분들께도 안부를 전하고 싶어요,,아버지께서 무척 외롭게 사셨는데 이제라도 만나셨으면 좋겠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어머니가 살으셨으면 86세 해방전 가족을 두시고 아버지따라 남하하셨다. 북에 계신 외가 가족들이 무척 보고싶다. 어머니 고향도 보고싶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아버지께서 태어난 고향입니다 혹 이곳을 알고있거나 그곳이 고향이신 분은 아버지와 정담을 나누시기를 빕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6.25당시 살던곳이 강동군 청롱면 사도리 입니다. 고향 소식을 알고 있거나 살았던 분들과 부모 형제의 소식을 알고 싶습니다. 고향분들 그리고 소식 전하실 분들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부)김**, (모)피** (형제) 김**,**,**,**,**,** 이상의 분들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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