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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371건)

  • 남북 적십자는 금일(7.18) 오전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갖고, 제11차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하여 생사확인 의뢰서(남북 각기 200명)를 교환하였다. 북측이 생사확인을 의뢰한 200명 명단은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 및 이산가족정보통합센터(reunion.unikorea.go.kr)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 문의전화 : 02)3705-3705(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과) ≫ 붙임 우리측 제11차 상봉 생사확인의뢰자 200명 현황 북 측 제11차 상봉 생사확인의뢰자 200명 현황. 끝.

    하고픈 이야기 > 새소식
  • 남북 적십자는 금일(7.18) 오후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갖고, 화상상봉과 관련하여 생사확인의뢰서(남북 각기 100명)를 교환하였다. 북측이 의뢰한 100명 명단은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 및 이산가족정보통합센터(reunion.unikorea.go.kr)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 문의전화 : 02)3705-3705(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과) ≫ 남북은 제15차 남북장관급회담 합의에 따라 7.12~13 개성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8.15에 남북 각기 20가족씩, 총 40가족의 시범 화상상봉을 실시하기로 의견접근을 보았으며, 현재 합의서 서명·교환을 남기고 있다. 붙임 우리측 화상상봉 후보자 명단 100명 현황 북 측 화상상봉 후보자 명단..

    하고픈 이야기 > 새소식
  • 제11차 이산가족상봉행사와 관련하여, 북측에서 생사확인을 의뢰해 온 명단을 첨부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문의는 대한적십자사(02-3705-3643,3658)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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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5 시범 화상상봉 행사와 관련하여, 북측에서 생사확인을 의뢰해 온 명단을 첨부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문의는 대한적십자사(02-3705-3643,3658)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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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적십자는 금일 오전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통해 「8.15 시범화상상봉」상봉 후보자에 대한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하였다. 우리측은 북측이 의뢰한 100명중 85명의 재남가족 생사를 확인하여 통보하였으며, 북측은 우리측이 의뢰한 100명중 73명의 재북가족 생사를 확인하여 알려 왔다. 우리측 최종 상봉 대상자(100명)는 북측에서 보내온 회보서를 토대로 직계가족과 고령자를 우선하는 인선기준에 따라 선정하여 8.2(화)에 북측과 명단을 교환할 예정이다. 붙임 : 우리측 후보자(100명)의 재북가족 생사확인 결과 북 측 후보자(100명)의 재남가족 생사확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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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하여 이산가족들의 사연과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편지를 국내외의 이산가족 및 네티즌 대상으로 전할 수 있도록 영상편지 동영상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지난 4월 1일부터 영상편지 제작신청 접수를 받아 올해 총 4천편의 영상편지를 제작하기로 하였으며, 6월 1일부터 촬영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약 1천편을 촬영하였습니다. 이중 편집이 완료된 영상편지에 대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동영상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편집이 완료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지 인터넷 서비스는 영상편지 소개, 영상편지 신청, 영상편지 검색, 영상편지 사랑방, 영상편지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상편지 동영상뿐만 아니라 본인 및 가족정보, 헤어진 사연, 사진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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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8.5(금) 8.15 시범화상상봉을 위한 최종명단(남북 각기 20명)이 금일(8.5) 오전 판문점에서 남북연락관 접촉을 통해 교환되었다. 이번 화상상봉에 참가할 우리측 최고령자는 이령 할머니(100세)로 북측의 손자와 손자며느리를 만나게 되며, 북측 최고령자는 최윤 할아버지(78세)로 남측에 있는 누나와 동생을 만나게 된다. 이번 선정된 이산가족들은 8월 15일 오전 8시부터 오전 20가족, 오후 20가족씩 대한적십자사 본사와 지사(인천,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춘천)에 설치된 화상상봉장에서 찾은 재북가족들과 화상으로 상봉하게 된다. 붙임 1. 우리측 상봉자 20명 현황 2. 북측 상봉자 20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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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8. 5(금) 남북 적십자는 금일(8.5) 오전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제11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에 대한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하였다. 우리측은 북측이 의뢰한 200명 중 177명의 재남가족 생사를 확인 하여 통보하였으며, 북측은 우리측이 의뢰한 200명 중 140명의 재북 가족 생사를 확인하여 알려왔다. 우리측 최종 상봉 대상자(100명)는 북측에서 보내온 회보서를 토대로 직계가족과 고령자를 우선하는 인선기준에 따라 선정하여 8.11 북측과 명단을 교환할 예정이다. 붙임 : 우리측 후보자(200명)의 재북가족 생사확인 결과 북 측 후보자(200명)의 재남가족 생사확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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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차 우리측 방문단 100명 명단은 붙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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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차 북측 방문단 100명 명단은 붙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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