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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전체 3437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헤어진이야기 (2353건)

  • 류리나 파장리를 아시는분 저는 1939년 대동군(해방 후 중화군으로 편입) 용연면 파장리(한촌 또는 배댕이 라고도함) 에서 태어나 1945년에 류리로 이사와 당시 류리인민학교 (전 류리 양성학교)5 학년 까지 다니다가 1950년 11월경 아버지(김** )를 따라 12살 때 피난와서 인천에 정착한 사람입니다. 떠날 당시 외 할머니와 9살난 여동생을 남겨두고 왔는데 한시도 그들을 잊을수가 없읍니다. 혹시 동네 이름이라도 아시는 분이 있다면 연락 바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제어머니는 아홉살무렵 어머님이돌아가시게되어 형제들과헤어지고 고향을떠나 만주봉천남의집에 살다가 해방이되면서 월남하는 일행과함께 남쪽에살게되었고 57-8년쯤 화신백화점근처에서 큰오빠의친구이신 김**님을 잠깐 만나셨습니다 만약돌아가셨다면 자손이나지인되는분이라도 꼭....만나야 합니다!!! 이유는 너무어릴때헤어진 가족과고향의정보가 정확하지않아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p>옛날 경기도 강화군 양사면 생살미가 고향이신 어머님형제분을 찾습니다. 이**-77세, 이**-76세, 이**-73세, 이**-69세, 이**-65세 살아계시길 바라며 연락을 기다립니다.전화-010-****-****</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큰오빠,심** 작은오빠,심** 언니,심** 동생,심춘자 외삼촌,이**,이**,아들,**,** 오사촌언니,이**,**등을?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반공 포로로 부산 수용소에서 해방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p>6.25당시 아버지(전병0) 어머니(근**). 본인(전**) 그리고 남동생(막둥이 라고도 부름) 가족이 피난나와 배을타고 덕적 섬에서 내려 다시 연평도로 왓으나 어려운 사정에 어느 시골로 보내진생각이납니다 피난당시 아버지가 아프셔서 약을먹은게 기역이나내요 저의 와가집 가족이나 알고계신분 열락주세요010-****-****</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어머니

    2010-09-13
    새창열기

    내 고향은 황해도 연백군 연안온천이라고 불렸던 곳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사실 정확한 동네이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누이3, 남동생1, 여동생1, 그리고 나 이렇게 모두 9명이 가족을 이루고 농사를 지으며 단란하게 살았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무척 추운 겨울 가족과 헤어져 아버지와 단 둘이 피난길에 올라습니다. 아마도 1. 4 후퇴시인 것으로 생각됨니다. 당시 내 나이 7세였습니다. 어느덧 60년이란 긴 세월이 지나 이제 내나이 67세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한만은 세상을 하직하신지 이미 20년이 넘었습니다. 피난민으로 아버지와 서울에 정착하여 고난의 세월도 있었지만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며 시체말로 잘 먹고 잘살았습니다. 하지만 고향의 어머니와 형제들만 생각..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어머니는 혼자 월남하심. 어머니의 형제분들을 찾습니다. 어머니의 가족 사항 부친은 전쟁직전 사망, 모친은 생존해 계셨음. 전쟁이 일어나면서 전쟁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친구와 시내에 나갔다가 피난행렬을 따라 단신 월남함. 남동생: 유**, ** 여동생: 유**, ** 사촌남동생: 유**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아버지고향이랍니다. 아시는분연락주세요 지금 연세는 91세이시고 1920년 7월9일 출생하셨습니다. 아버지 성함은 청풍 김에 관자 현자(김**)이시고, 할아버지 성함은 김자 세자 연자(김**), 할머니 성함은 최자 정자 자자(최**)이십니다. 가족으로는 남동생과 여동생 한분이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바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의 어머니 고향입니다 6.25당시 홀로남으로 오시게되었는데 고향에는 어머니의 가족이 모두 계시고 저의어머니는 그가족을 그리며 9월3일 세상을 달리하셨읍니다 저의어머니 함자는 김자 경자 순자 이시고 고향에서는 김**으로 쓰셧읍니다 010-****-****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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